아직은 좀 어색한가봅니다.

냄새 맡고 자꼬 딴데로 가길래

딴데로 갈때마다 들어서 저리로 올려줍니다..

그럼 알아서 잘 싸드라구요~

더 익숙해지면 잘 할수있겠죠?ㅋㅋㅋ

더 하나 정말 편한건

쉬하고 오줌을 발에 안묻어서 너무 좋아요

여기저기 발자국이 안나서 너무 편해요


전 안에 애견패드를 깔아준답니다..

그러면 패드가 흡수해서

뒷처리가 더 편해요~

특별하게 정말 좋다 너무 좋다 이런것은 아니지만, 우선 가격이 저렴하구..

구입한지 쫌 오래 됐는데요,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~

막 놀다가두 쉬야 마려우면 배변판 와서 냄새맡구 볼일 보구요 ㅎㅎ

그럴때 넘 귀여워요 ㅎ

사진은 사고나서 속에있는 종이도 안꺼냈는데 울 멍멍이가 편안한지

배변판위에 누워있는 사진이에요 ㅎㅎ 아마 저때가 여름이라서 좀 그위가

시원해서 그런것 같네요 ㅎ

어쨌든, 처음엔 패드 깔아줬었는데요 쓰레기도 장난아니게 나오고

계속 발에 묻어서 비위생적이고, 돈도 돈대로 나갔는데

배변판으로 바꾸니까 참 좋은것 같아요.

치우기도 물로 행구면 되니까 편하구요ㅎ

훈련만 잘시킨다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~ 패드쓸때 보다는 딴데다가 실수를 많이 하네요^^*